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년 동해안 폭설 사태 (문단 편집) === 2월 13일 === 12일의 피해를 복구하고자 가용 가능한 모든 방재인력이 총동원됐다. 군인의 경우 [[대한민국 육군]]은 물론 [[대한민국 해군]], [[대한민국 공군]]까지 끌어모을 수 있는 인력은 죄다 동원됐다. [[텔레비전]]과 [[라디오]] [[뉴스]]는 온통 폭설 피해와 제설 관련 뉴스가 장식했고, 더구나 바로 다음날 다시 눈 예보가 있어 문자 그대로 [[설상가상]]의 상황이 되었다. 영동 일대에서는 휴교령을 결정했고 다음 날의 폭설에 대비해 바짝 긴장을 조였다. 참고로 이 날 [[2011 이집트 혁명|이집트의 무바라크가 전격 하야를 선언했다.]] 그러나 매스컴이 영동 폭설 뉴스에 열을 올리느라 그 소식은 상대적으로 묻히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